코미디언 김준호와 이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8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준호. /사진=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와 모델 이현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은 방송인 탁재훈,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이현이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최우수상'은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김준호,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의 이현이가 수상했다.

김준호는 "방송에서 '엄마 사랑해' 하기를 했는데 도저히 입에서 안 떨어지더라. '미우새'를 통해 매달하고 있다. 여러분도 오늘 하시길 바란다"라며 제작진과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조금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인데 나는 지민이 때문에 매일 크리스마스였다"고 여자친구 김지민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