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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두 차례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1시15분쯤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문자메시지를 전했다.
북한이 이날 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 정점고도, 최고속도 등 세부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북한의 도발은 지난 6일 방사포 도발에 이어 12일 만이다. 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8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ICBM '화성-17형' 1발을 동해상을 향해 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전 10시쯤 북측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9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6시쯤 북측 강원도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발의 포병 사격을 했다.
지난달 18일에는 오전 10시15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1000㎞, 고도 약 6100㎞, 속도 약 마하 22(음속의 22배)로 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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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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