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개그맨 조세호가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 멤버들의 플랜에 따르면 조세호가 영하 7도의 날씨 속에 차가운 수영장 물속에서 유유히 걸어 나와야 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조세호는 고민의 여지도 없이 "비용만 좀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조세호는 감전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영하의 수영장 물속에서 걸어 나오는 조세호의 등장씬이 설정되자 모델 주우재가 한술 더 떠서 "(물에서 올라올 때) 마이크 잡고 감전으로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이 "이번에 상 받자 세호야"라고 하자 조세호는 "상주면 찌릿찌릿 참을 수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