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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를 통해 커플이 된 현숙, 영호(모두 가명)가 명품관 데이트를 즐겼다.
현숙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느 때와는 다른 즐거운 일요일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 영호는 광교에 위치한 백화점 명품관을 찾아 쇼핑 중인 모습이다.
현숙은 검은색 코트에 슬렉스를 착용하고 C사 가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영호도 올블랙 패션에 머플러를 둘러 댄디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포즈로 커플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숙은 "똥개커플"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현숙, 영호는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11기 출연자로 최종 커플이 됐다. 현숙은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소싱팀에서 근무 중이며, 영호는 치과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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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