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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국민 중 약 2000만명이 면역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됐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개량 백신의 접종 독려 등으로 인해 오늘 기준 약 2000만명 정도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최근 들어 (접종률이) 빠른 증가세를 보인다"며 "전국 지자체와 고위험군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유행) 발생 양상은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정도로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8일과 19일 사이 위중증 환자가 500명을 넘어섰다"며 "먹는 코로나19 특효약은 위중증과 사망을 40% 이상 낮추는 획기적인 치료제"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위험군이 개량 백신과 치료제로 감염과 중증, 사망을 피할 수 있다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복귀는 훨씬 빨라지게 된다"며 "다 같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하루속히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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