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들의 문해력 부족이 이슈가 되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업계도 독서 습관을 기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좋은책신사고


좋은책신사고의 '홈런동화'는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한글, 수학과 친해지는 그림책이다. 4~7세 유아 대상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 속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해보는 '따라해요', 등장인물이나 상황을 따라서 수학적 접근해보는 '함께해요',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해 보는 '교감해요'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정도를 고려해 각 4단계로 구성했으며, '홈런한글동화'는 단계별로 낱말과 문장 난이도를 비롯해 소재를 확장했다. 감각, 생활습관, 주변 탐구, 감정 표현, 인성 등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홈런수학동화'는 수와 셈, 공간과 도형, 측정, 비교, 규칙성, 자료 수집 등을 영역별로 다룬다.


장원교육은 주제 통합 책읽기로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독서프로그램 '책 읽는 아이들'을 제공한다. '책 읽는 아이들'은 누리과정과 교육과정 영역을 반영해 연령에 따른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활용 가능하며 독서와 글쓰기, 토론까지 연계해 학습할 수 있다. 매주 1권씩 연령별 필독서로 구성된 '책나라' 교재로 체계적인 주제 통합 독서를 진행하고, 독서 후에는 '생각나라' 교재로 독후활동을 진행해 독해력, 어휘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단계에 따라 글쓰기 및 논술 학습이 가능한 '논술나라'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원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는 최근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총망라한 실록대하소설 '조선왕조' 전집을 출시했다. 총 40권으로 구성한 '조선왕조'는 '나와 내 자녀의 역사 교육을 위한 지침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518년의 조선왕조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 역사적 관점을 다각화해 통찰력과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역사의 주요 장면을 한 폭의 동양화로 그려낸 삽화, 가계도, 세계사 연표 등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성출판사 도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자녀의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선물로 독서 관련 학습 아이템을 고려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면서 "바른 독서 습관을 만들어 두면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해력, 이해력, 논리력을 길러 학업성취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