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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로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선린동 25-2 옛 해안 성당 교육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후보지 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고려한 활용방안을 수립 중에 있으며 근대건축자산 보전을 위해 지방공사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는 최초 선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이란 근대 역사 문화도시인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하여 지역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시민에게 돌려주는 문화재생사업이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근대문화자산은 곧 인천시민의 자산이고 오랜 시간이 걸려도 문화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3%를 도시재생기금으로 적립하여 개발사업 등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원도심 지역과 시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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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