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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 동안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2월1일~3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 국내선은 ▲김포·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대구-제주 3만300원 ▲광주-제주 5만800원 ▲김포-부산 3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사이판 18만2900원, 괌 18만3600원 ▲필리핀 마닐라·클락 13만6600원, 세부 14만6600원, 보홀 15만6600원 ▲대만 타이베이 15만80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15만3300원 ▲베트남 다낭 15만6600원, 냐짱(나트랑) 18만3300원 ▲태국 방콕 16만5300원, 치앙마이 19만300원이다.
부산발 국제선은 오는 31일까지 별도의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국내선 왕복 최대 4000원(편도 2000원), 국제선 왕복 최대 5만원(편도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국제선 비즈라이트 좌석은 왕복 최대 7만원(편도 3만5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할인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총액 운임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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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