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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지역 오피스텔 수익률은 대전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R114가 '2022년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6.63%로 서울(4.05%)을 비롯한 8개 시도 중 대전(6.87%)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대전과 광주가 서울과 달리 수익률 수준이 높은 것은 분양가 또는 투자금이 적게 투입되기 때문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오피스텔 수익률이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수익률이 올라간 이면에는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이 자리해 마냥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면서 "대출이자와 예금 금리 수준 등을 고려하면 투자 대비 수익성은 과거보다 낮아진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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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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