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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한 고령친화형 간편식을 선보이며 한층 탄탄해진 라인업으로 국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의 생애·생활주기 맞춤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은 고령자가 일상에서 음식물 섭취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부드러운 식감에 영양균형과 맛까지 고려한 고령친화우수식품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고령자의 원활한 식사와 영양 보충을 위해 형태와 물성, 성분 등을 조정하여 가공한 식품이다. 제품은 물성과 점도 특성에 따라 1단계(치아 섭취)부터 2단계(잇몸 섭취), 3단계(혀로 섭취) 등 단계별로 구분된다.
신제품 '7Days 영양진밥'과 '7Days 영양덮밥소스'는 영양과 간편함을 모두 갖춰 언제 어디서나 제대로 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온에서 최대 6개월간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보관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박스 포장으로 마련돼 있어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편리하다.
풀무원 FI(Food Innovation)사업부 김가연 PM(Product Manager)은 "고령 인구가 급증하고 케어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분이 쉽고 간편하게 케어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보관의 용이성은 물론 영양과 맛까지 고려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화식(저작기능을 보완한 음식)뿐만 아니라 영양간식과 음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해 시니어 케어푸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리딩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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