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일자리 공모사업 추진,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지역 실업자 직업훈련, 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 대비 117%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수출 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지원사업과 여성, 노인, 농촌일자리 등 각 분야의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자동차산업 대전환 슈퍼클러스터,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참여로 대규모 기업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유도해 경북형 일자리를 위한 투자유치 노력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이라는 뜻깊은 성과에 우리 시의 역량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중심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고용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고용지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8개 분야 11개 항목 일자리 분야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