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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및 주변 지역 각종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하수처리를 위한 검단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지난 19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23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 하수처리장은 일 6만 9,000톤의 발생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전체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축구장, 다목적경기장 등 각종 체육시설 및 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하수처리장은 주민 기피 시설이었으나 친환경적 공간 조성을 통해 많은 주민이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검단신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에 대한 처리시설을 전체 확보해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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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