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2022년 전라남도 식량·원예 업무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왼쪽에서 5번째 강진원 군수/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2022년 전라남도 식량·원예 업무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식량원예평가는 식량 및 원예 분야의 사업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식량정책분야 ▲원예산업분야 ▲아열대농업분야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 종합적으로 평가 우수 시군을 선정한 것.


강진군은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군비를 추가로 지원해 쌀 적정 생산 면적을 위한 논타작물 면적 확대했다. 또 강진의 대표적 작물인 쌀귀리를 2023년 농작물재해보험 신규 품목에 포함시켰다.

특히 지속적인 시설하우스 지원으로 사계절 식재료 및 친환경 야채류 생산 기반을 확대 조성했으며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신재생에너지 효율화 사업▲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 등 스마트 농업 분야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6개 법인이 선정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 산업구조의 71% 이상을 차지하는 농수산업의 경쟁력이 곧 강진군의 경쟁력"이라며 "1차 산업 예산을 전체 예산의 30% 이상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코로나19와 경제침체를 극복하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농업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농정평가 최우수상, 농식품유통평가 우수상 등 22년 전라남도 농업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