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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하재봉)는 시 체육회장 선거 종료 후 제4차 선관위 회의를 개최, 추철호 후보자를 동두천시체육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철호 당선자는 삼백건설 대표로 동두천시체육회 부회장,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체육인 및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추 당선자는 이날 "동두천시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서의 경험을 살려 알차고 투명한 체육회 내부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며, 명품 체육도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체육인들의 작은 요구사항도 흘려듣지 않고 심기일전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추 당선자는 제1대 박용선 체육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2023년 2월 15일, 제2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취임해 4년간의 체육회장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동두천시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종목별 협회(연맹) 회장 및 지정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총 112명의 선거인 중 86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 추철호 후보가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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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