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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인 김다예씨가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첫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다섯 MC 박수홍·최성국·박경림·오나미·임라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운다.
최성국과 박수홍은 20년이 넘는 절친한 사이에다 아내들의 연령대도 비슷하고, 결혼식 날짜도 한 달 차이인 신혼이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수홍은 VCR에서 아내의 모습이 등장하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내 김다예의 뽀뽀에 이어 단내나는 일상이 드러나자 오나미와 임라라는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박수홍은 자신의 결혼과정과 일상을 모두 공개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인생의 시동이 꺼져 있었고 살아온 가치가 무너졌을 때 날 점프시켜준, 시동 걸게 해준 사람들에게 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아내가 잘못 알려진 사실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내 김다예는 '남편 자랑 좀 해 달라'는 요청에 "자랑하려다가 눈물날 것 같아"라며 정말로 눈물을 훔친 뒤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결혼 비하인드는 26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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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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