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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세계 최대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인수합병 이후 시너지 전략을 소개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오는 1월9일(현지시각)에서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에 발표기업으로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기업과 투자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2021년부터 비대면으로 개최됐다가 올해 대면행사로 재개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JP모건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1월10일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AC & LatAm) 섹션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한다. 기업 발표에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오너 2세 조혜임 전무가 ▲신성장 동력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사와의 사업적 시너지 ▲향후 인수합병(M&A) 전략 등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인수 결정 후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있는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유통, 생산과 포트폴리오 확대 측면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소개하고 미국 시장 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릴 계획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당사의 미래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 다수의 1대1 미팅을 통해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대한 비전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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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