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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생각보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멤버로 김희철을 꼽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진실 게임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규현은 '생각보다 여자들이 싫어할 것 같은 멤버'를 묻는 말에 김희철을 지목했다. 규현의 지목에 김희철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고 멤버들은 벌떡 일어나 흩어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시원은 '여동생이 있다면 절대 소개하고 싶지 않은 멤버'를 고르라는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여동생이 있는 최시원은 깊게 고민했고 동해는 "(지목당해서 삐치면) 무조건 탈퇴"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가 고민 끝에 예성을 뽑자 예성은 "나도 싫다, 내가 더 싫다"라고 격렬하게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려욱은 '슈퍼주니어를 안 했으면 멤버들이 어떤 일을 했을 것 같냐'는 물음에 "신동은 정육점 주인을 했을 것 같다" 며 "예성은 정신과 의사를 했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신동은 은혁이 성형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살아도 되는지 투표해보자고 했다. 신동은 성형을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신동은 안검하수 수술을 할 때 의사가 "성형 안 한 얼굴로 20년 살았으니 남은 70년은 멋있게 살아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려욱은 "형 근데 안 멋있잖아"라고 해 분위기를 뒤집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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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