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단밀면에 방치되었던 쓰레기 산의 폐기물 처리와 복원과정을 다룬 '쓰레기산에서 생태의숲으로'라는 주제로 세출절감 분야의 최종 발표사례에 선정됐다.

군은 방치된 부지 내 전처리시설을 설치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처리, 약 5년의 처리기간 단축과 230억 원 수준의 예산 절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행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우수사례는 세출절감 분야, 세입증대 분야, 기타 분야 등 총 3분야로 나누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