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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2022년도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발전업·창고업 등 경영 부담이 적은 업종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고, 대표자의 상주시 주민등록 요건을 삭제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 점, 무이자 융자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줄이고 은행 방문만으로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요금 동결 및 착한가격업소 34개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에 대한 평가에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인 만큼 경제적 안정과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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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