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을 위해 5500만파운드(약 842억원)를 제시했다. 사진은 지난 10월26일(한국시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무드리크. /사진=로이터


아스널이 우크라이나 신성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무드리크 소속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5500만파운드(약 842억원)를 제시했다. 최초 제시했던 3500만파운드(약 536억원)에서 300억원 많은 액수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샤흐타르가 무드리크의 몸값으로 9000만파운드(약 1377억원)를 책정했다.


무드리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RB라이프치히와 셀틱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 비록 팀은 조별예선에서 탈락했지만 라이프치히와 막판까지 16강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아스널은 무드리크를 이번 겨울이적시장 영입 1순위로 낙점했다.

무드리크도 아스널행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무드리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스널과 웨스트햄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방송 영상을 게시했다.
무드리크가 아스널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은 27일(한국시각) 무드리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사진=미하일로 무드리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