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가 미국 프로농구(NBA) 역대 득점순위 15위에 올랐다. 사진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듀란트가 드리블 돌파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프로농구(NBA) 케빈 듀란트가 역대 득점 15위로 올라섰다.

듀란트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NBA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해 브루클린의 125-117 승리에 일조했다. 듀란트는 이날 3점슛 5개를 곁들이며 32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을 기록했다.


듀란트는 2쿼터에서 슈팅을 성공하며 NBA 역대 득점 15위로 올라섰다. 이날까지 2만6497점을 기록하며 과거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한 팀 던컨을 제쳤다.

14위 도미니크 윌킨스(2만6668점)의 기록에는 171점밖에 남지 않았다. 올시즌 변수만 없다면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위 기록은 3만8387점을 올린 카림 압둘-자바가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