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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 앞에서 입맛이 사라졌던 순간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28일 밤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노사연, 쉐프 이연복, 전 야구선수 김병현, 유튜버 히밥 등이 출연하는 '수요일은 밥이 좋아'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노사연은 지난 1994년 결혼한 3세 연하 남편 이무송과의 연애시절을 소환한다. 이어 이무송 앞에서 입맛이 사라졌던 순간이 있었다고 전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울화통을 유발했던 첫사랑의 추억도 대방출한다.
아울러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대한 이야기도 밝힌다. 그는 "함께 출연하는 현주엽이 최애 동료"라고 밝힌다. 노사연의 선택 이유를 듣던 MC들이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또 먹방을 할 때 '이것'만큼은 힘들다고 털어놓는다.
소식좌 절친 강수지와 얽힌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강수지와 식사를 하다가 '이것' 때문에 놀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강수지 남편인 MC 김국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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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