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윤영석 의원(국민의힘·경남 양산갑)이 선출됐다. /사진=뉴스1


윤영석 의원(국민의힘·경남 양산갑)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돼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윤 의원은 28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전체 250명 중 201표를 얻어 기재위원장에 정식 선출됐다.


윤 의원은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제 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 문화환경조성팀장, 고용노동부 서울시 마케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공직을 사퇴하고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경남 양산갑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원내대변인을 지냈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윤 위원장은 선출 직후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며 "국가재정을 건전화하고 세제계획을 통해 불균형을 해소해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경남 양산 ▲동인고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듀크대 대학원 졸업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고용노동부 서울시 마케팅담당관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 대표의원 ▲제20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미래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 위원장 ▲소상공인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