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21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 한해 시행한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엔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에 24명 채용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45명, 공공근로사업에 53명을 선발해 생활 방역과 마을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후 하반기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58명, 공공근로사업에 34명을 선발해 공공서비스, 마을가꾸기 등에 참여토록 해 수요자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재취업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청사, 전통시장 등 생활에 밀접한 장소의 방역 활동으로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도 일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로 실업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