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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스타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500만파운드(약 1604억원)를 투자할 방침이다. 첼시의 역대 최고 이적료는 지난해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 밀란에서 데려올 때 지불한 9750만파운드(약 1489억원)다.
페르난데스는 카타르월드컵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21세인 페르난데스는 7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줬다.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결승전 연장 후반 2-2로 맞선 상황에서 메시의 골을 도왔다.
월드컵에서 활약에 많은 빅클럽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첼시와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첼시는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계약이 성사되기를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소속팀 벤피카도 오는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후이 코스타 벤피카 사장은 연장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첼시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미 첼시 수뇌부는 페르난데스 측과 개인적으로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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