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성현의 팬카페 ‘남달라’가 버디 기금적립 등을 통한 성금을 마련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의 경기 모습. /사진= KLPGA


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의 팬카페 '남달라'가 6년째 성금을 모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10일 한성대학교 대강당에서는 박성현과 팬카페 대표단 및 회원 그리고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가 참석해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성금은 박성현이 경기 때 버디나 이글을 기록하면 '남달라' 팬카페 구성원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조성됐다. 버디 한 개당 1000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그결과 네이버 팬카페 기부금 4320만원, 다음 팬카페 500만원의 정성이 모아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및 인천의 지역복지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박성현은 "팬카페의 많은 회원들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모으는 기부금인 만큼 더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2023년에도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6년간 박성현의 팬카페 '남달라'는 총 2억8000여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