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사진은 지난 2020년 7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YG엔터테인먼트와 강동원 배우는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7년 동안 함께 동행해 왔다. 그는 지난 2019년 재계약 이후 지난해에도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왔지만,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강동원 배우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배우 강동원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브로커'를 통해 관객과 만났으며, 영화 '빙의'(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