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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2023년도 영암사랑상품권을 내년 1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38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2023년 영암사랑상품권 발행·판매를 위해 군은 약 18억원의 군비를 우선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류 3%, 카드·모바일 5% 상시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설 명절이 속한 1월에는 한시적으로 지류 5%, 카드·모바일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한다.
영암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QR결제형) 3가지 유형이며 지류형은 관내 판매대행점 30개 금융기관에서, 카드형과 모바일형은 각각 '지역상품권 chak' 어플과 '비플제로페이' 어플을 통해 구매·충전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총 100만원으로 지류·카드 상품권 70만원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30만원까지 가능하다. 카드 상품권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소비위축,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위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영암사랑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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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