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유일한 공립대학인 경북도립대와 연계?협력해 예천군 평생학습관 운영,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등을 추진으로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카페 창업에 필요한 바리스타?디저트?마케팅 종합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카페 취?창업을 고려하는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기반 마련에 일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평생교육을 확대 추진해 주민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내년에는 예천 평생학습관 구축과 더불어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교육 기반을 정비해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하기 위해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참여도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적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