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객을 환영하는 대면 행사가 3년 만에 열렸다. /사진제공=대한항공


2023년 새해 첫 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객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새벽 로스엔젤레스발 KE01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 유병호(51)씨를 새해 첫 날 환영 여객으로 맞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하만기 여객운송부 담당 상무, 데이빗 페이시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윤선희 인천국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첫 여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입국을 환영했다.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여객에게는 공사에서 준비한 기념패와 함께 대한항공에서 준비한 LA 왕복항공권 2매, 그랜드하얏트 숙박권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023년에는 여객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