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 배우 박유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 배우 박유환이 9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유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을 찾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유환은 '가오나시' 캐릭터 가면을 쓴 채 거울 앞에 서 있다. 정돈되지 않아 위로 뻗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의 동생으로 유명한 박유환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유환은 지난해 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박유환의 형 박유천도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