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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다니엘 헤니가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엠버서더로 활동한다.
테일러메이드는 "다니엘 헤니를 테일러메이드 골프 클럽의 엠버서더로 위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해외파 FBI 잭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현빈, 유해진과 함께 짜릿한 액션 씬들을 탄생시키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그 결과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또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 출연해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앞세워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밀도 높은 화면 장악력으로 카메오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호평도 받았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골프를 잘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 브랜드 모델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첫 번째 일정은 오는 11일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다. 다니엘 헤니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엠버서더가 된 것에 대한 각오와 테일러메이드 카본 우드의 성능 체험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테일러메이드 클럽의 엠버서더가 돼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골프의 기준을 높이는 엠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임헌영 테일러메이드 대표이사는 "다니엘 헤니는 테일러메이드의 진중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다"면서 "그와 함께 골프의 기준을 높여가게 돼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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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