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제로아이즈에 챌린지 콘텐츠가 탑재됐다. /사진=오래


스터디카페 전용 챌린지앱이 등장했다.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솔루션 '제로아이즈'를 제공하는 오래(대표 정재헌)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 '스카족'이 스스로 챌린지를 개설해 참여할 수 있는 스터티카페 전용 챌린지앱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래는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때 이용권 구매, 연장, 예약, 좌석배정 등 무인 매장 이용은 물론 스터디카페 검색, 원격 입퇴실을 할 수 있는 전용 앱 제로아이즈에 챌린지 기능을 도입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터디카페 이용객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본인이 지불한 참여금에 따라 환급이나 리워즈를 받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공부 계획을 관리할 수 있다.

기존 무지출, 다이어트,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앱이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사이에서 유행해 공부관련 목표도 기존의 챌린지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다만 자동 인증 방식이 아니라 본인이 수동으로 공부시간을 기입하거나 사진 인증 등 제한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머물렀다.


제로아이즈에서 선보이는 챌린지 기능은 클라우드 기반의 특허 출원된 입퇴실 관리기술을 활용해 스터디카페 이용자가 출입을 위해 키오스크나 앱을 사용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인식해 달성한 목표 대비 성과를 관리해준다.

특히 이용객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챌린지를 자유롭게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점주도 매장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개설해 다양한 이벤트를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다. 최다 출석 혹은 최장 이용시간을 기록한 이용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은 물론 프로모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제로아이즈 앱을 통해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든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랭킹시스템도 도입해 실시간으로 본인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정재헌 오래 대표는 "전국 스터디카페 이용객을 위한 커뮤니티 형태의 정보 지원 등 스터디카페 이용객들에게 재미, 동기부여,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터디카페 챌린지앱 제로아이즈는 안드로이드, 애플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