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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가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1월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1월의 차에 뽑힌 BMW 뉴 7시리즈는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브랜드명 가나다순)와 경쟁해 38.7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승자가 됐다.
BMW 뉴 7시리즈는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9.0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8.0점을 기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BMW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최고급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채택해 BMW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만의 가치를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 7시리즈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된 시어터 스크린은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직접 구동할 수 있고 콘텐츠 재생도 가능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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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