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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5일) 이보영은 '브이'(V)자로 깊게 파인 상의에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아찔한 옆트임 스커트를 입고, 짧은 크롭트 재킷을 걸친 채 등장했다.
과감한 트임 사이로 다리 라인을 살짝 드러낸 이보영은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밀착 니하이 부츠를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단발머리를 멋스럽게 넘긴 슬릭 헤어스타일에 뾰족뾰족한 형태의 로즈골드 소재의 링 귀걸이와 반지를 매치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이보영이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2023 S/S 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이보영이 크롭트 재킷, 아찔한 슬릿 스커트에 깔끔한 브이넥 니트를 착용한 반면 룩북 모델은 가죽 소재의 뷔스티에 톱을 매치해 과감한 룩을 완성했다.
이보영은 다리에 딱 달라붙는 밀착 디자인의 플랫폼 니하이 부츠를, 모델은 광택이 감도는 플랫폼 롱 부츠를 착용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냈다.
또한 이보영이 로즈골드 빛 주얼리로 세련미를 살린 것과 달리 모델은 강렬한 해골 등이 장식된 레드 체인백과 굵은 반지를 매치해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보영이 착용한 주얼리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제품으로, 이날 걸친 제품만 총 2400만원대에 달한다. 귀걸이는 1000만원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반지는 1400만원대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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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