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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은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대기 흐름이 정체돼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지난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상태를 유지한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 등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외출시 KF98 이상의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일 대비 5~8도 오른 ?3~6도 사이로 예측된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사이로 지난 8일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7도 등이다.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이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중·북부에 눈 소식도 있다. 하지만 오전 9시 이전까지만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 남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에는 약한 비 도는 눈 소식도 있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영서중·북부 등에서 1㎝ 미만으로 예상된다. 이밖에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0.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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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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