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가출' 류시원이 2세 계획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집단가출' 방송캡처


배우 류시원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여행 버라이어티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충북 청주 가출기가 이어졌다.


집단가출 멤버들은 신현준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의 배경이 된 수암골 벽화마을을 방문했다. 류시원은 "뿌듯하시죠? 감회가 새롭죠?"라고 물었고, 신현준은 "그럼. 포스터가 있다는 게"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류시원은 "조각조각 그린 거는 아이들이 그린 것 같다"고 언급했고, 화가는 "관광 오신 분들이 작업을 해주신 거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영만은 "내가 도움이 될만한 (걸 하고싶다)"라고 말하자, 화가는 "빈 곳에 그려주시면 너무 감사하다"라며 화색을 보였다.


망설임 없이 붓질을 시작하는 허영만을 보고 신현준은 "선생님 멋있다"며 감탄했다. 완성된 허영만의 그림을 보고 류시원은 "우리의 멋진 자취가 남겨졌다"라며 감탄했다. 우지원은 "무한한 영광이다"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류시원은 "진짜 의미 있다. 나중에 아기랑 한번 와야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