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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지난해 각종 공모 및 기관평가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434억원이 증가한 1184억원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하고, 중앙정부·전남도 등 기관평가에서 32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신규사업 공모(333억원) ▲내교·기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5억원) ▲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4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40억원) 등이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 전남도 등 상부기관 평가에서도 전년 대비 13건 많은 32건의 수상실적을 올리며, 시상금 5300만원, 상사업비 2억33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해 주요 기관평가 실적은 ▲2022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상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최우수상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600여 공직자들이 맡은 바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덕분"이라며 "올해도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함평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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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