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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구정)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식품관을 찾은 시민들이 설 선물 접수 데스크에서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6∼7인 가족 기준 지난해(시장 22만8251원, 마트 27만9326원)설 차례상 준비 비용에 비해 전통시장은 1만3498원(6.3%),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1만777원(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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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