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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한정판 그레이트 빅버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레이트 빅버사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초경량으로 설계됐다. 경량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과 포지드 카본 솔을 결합했다. 여유 무게를 낮고 깊게 배치해 관용성을 높였다. 스틸 솔 플레이트를 장착해 드로우 바이어스 구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캘러웨이의 특허 기술인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해 수직 방향은 물론 수평 방향이나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결합돼 이상적인 런치 앵글과 스핀량을 발생시켜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최초로 티타늄 소재와 A.I 기술을 결합했다. 멀티피스 구조를 통해 클럽의 경량화를 실현해 쉽게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CP4(Commercially Pure Grade 4) 티타늄 바디는 기존의 강철보다 임팩트 때 반발력이 더 높다. 얇은 페이스와 함께 볼에 많은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인 비거리를 위한 장치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그레이트 빅버사는 캘러웨이골프가 자신 있게 내놓는 슈퍼 프리미엄 클럽"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초경량 클럽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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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