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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출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76회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하늬는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출산 후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서울대 국악과 출신인 이하늬는 '국악 패밀리' 가족을 소개하며 "'넘사벽'인 엄마와 언니가 있어 35, 36세까지 부담감으로 악몽을 꿨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주 어릴 때부터 나가는 걸 좋아해서 현상금도 많이 붙었다"며 남다른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이하늬는 "춤추는 에너지를 좋아한다"며 "낮에는 대학원생, 새벽이 되면 밤에 피는 꽃처럼 춤꾼이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 YG 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반 동안 2NE1 연습생활을 한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늬는 출산 비하인드 이야기를 풀다 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출산 당시 이하늬는 "남편한테 '찍었어?'라고 묻고 '내가 고구마를 낳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아이를 낳자마자 '이것보다 완성도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엄마하고 그냥 화해가 되는 게 있더라"는 출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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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