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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K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박민지가 올해도 아우디 차량을 탄다.
12일 아우디의 공식딜러인 태안모터스는 "박민지와의 후원 협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박민지는 아우디 Q7 차량을 후원받는다. 또 태안모터스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태안모터스를 통해 아우디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가한다.
박민지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6승을 거뒀다. 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했다.
박민지는 "지난해에도 후원받은 아우디 Q7으로 편안하게 이동하면서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었다"며 "현재 16승을 기록 중인데 올 시즌 통산 20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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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