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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손잡고 지식재산권(IP) 기반 팬덤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자체 제작 EDM DJ 서바이벌 오디션 '월드 이디엠 트렌드'(WET!)공식 홈페이지를 비마이프렌즈의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에 열고 플로와 서비스 연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2021년 11월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콘텐츠 기반 팬덤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팬덤 비즈니스 업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및 서비스 협력을 강화했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비마이프렌즈와의 협력을 통해 플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들이 팬덤을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는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팬들의 서비스 사용 경험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스테이지는 콘텐츠·커머스·커뮤니티·멤버십 운영 등 크리에이터와 기업 및 브랜드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간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로 서비스를 지원하며 세계 팬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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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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