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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31)이 신병 교육을 마치고 조교로 군 복무를 잇는다.
진은 18일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훈련소에서 5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
진은 오는 19일부터 같은 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게 된다. 5사단은 최근 훈련병 부대배치 절차를 통해 진을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선발했다. 진은 조교 선발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식 평가와 구술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진은 신병교육대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도 뽑혔다. 중대장 훈련병은 신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파하고 점호 시 중대를 대표해 경례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모범적인 태도로 중대장 훈련병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한 것으로 전해진 진은 신병교육대 조교로 늠름한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대 후 진의 제식, 화생방, 20㎞ 전술 행군 등 훈련에 참여 중인 모습들이 포착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진의 건강하고 바른 군 생활을 응원하는 대중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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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