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과 대구카톨릭사회복지회 관계자들이 '설맞이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설맞이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구, 구미, 경주 지역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1000개를 대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지역 노인들과 장애인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120점포의 가맹점주들이 동참했으며 향후에도 각 지역별로 나눔 행사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베이커리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대구경북지회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주변 이웃과 가맹점주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