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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종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기술 지원에 나선다. 대회의 레이싱카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다.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공기 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 초경량 소재 사용과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극한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혁신 레이싱 타이어 기술을 보유한 한국타이어와 만나 더욱 완벽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023 시즌은 오는 5월 유럽과 북미, 아시아, 호주 등 4개 대륙에 걸쳐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되며,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이후 시리즈별 우승자들을 모아 오는 11월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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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