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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3년 연속 대국민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산역 내 농식품 찬들마루 매장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이광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와 김춘진 aT 사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력 강화의 일환이다. 대국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과 특산품·농공상기업 유통지원(찬들마루) 판로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2021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 설 명절에도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홍보와 친환경 로컬푸드 제공을 통해 캠페인 동참을 유도했다.
코레일유통과 aT는 서울, 부산, 동대구역 등 주요 KTX 역사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의 소비촉진을 위한 공익광고도 지속해서 운영하는 등 탄소저감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코레일유통은 농공상기업의 유통판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국 주요 철도역사 내 고향뜨락, 찬들마루 등 농·특산물 매장 운영 활성화와 공공 플랫폼 앱(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농가 직거래 판로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광진 대표이사는 "저탄소 식생활을 통한 탄소저감 활동을 aT 등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업할 것"이라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실천 및 철도 이용고객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수산식품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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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