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2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김동현 자녀들에게 콩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조나단 인스타그램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해 김동현 아들 단우에게 콩고를 소개하며 친밀감을 다졌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동현과 단연(단우+연우) 남매를 찾아온 조나단의 모습이 담겼다.

조나단이 큰 상자에서 선물처럼 등장해 단연 남매를 당황하게 했다. 콩고 출신인 조나단은 세계지도를 펼치고 단연 남매에게 콩고의 위치를 소개하며 다가갔다. 단우는 지도에 그려져 있는 다양한 동물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조나단은 "삼촌도 본 적이 없다, 서울대공원에서 처음 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지만, 이내 김동현의 부탁으로 기린과 산책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단우가 피부색이 다른 조나단의 모습에 "손이 왜 까만색이에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당황하지 않고 단우에게 "이 지역은 햇빛이 엄청 세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멜라닌 색소가 피부를 짙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연 남매가 금세 조나단과 친해졌고, 조나단 덕분에 김동현이 한숨 돌리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