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76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만에 9000여명 줄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는 2만765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2만7569명, 해외유입 85명이다. 전날 2만7408명보다 246명(0.9%)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2998만30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5주째 감소세를 보였다. 일주일 전(14일) 3만6699명보다는 9045명(25%) 줄어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 5주 연속 줄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436명으로 전날(453명)보다 17명 줄었다. 15~21일 일주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79명으로 직전주(1월 8일~14일) 524명보다 45명 감소했다.


전날 하루 신고된 사망자는 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3185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138일째 0.11%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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