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 디올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로이터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지민은 20일(한국시각)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첫 공식 활동으로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3-2024 가을/겨울 디올 남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AP통신과 파리매치 등 외신들도 뜨거웠던 현장 반응을 다뤘다. 디올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얼굴인 지민이 어마어마한 인파를 가로질러 행사장으로 향하는 모습은 탄성을 자아냈다는 평이다.

온라인상에서도 팬들의 열광적 반응이 쏟아졌다. '디올'을 주제로 한 구글 트렌드에서 나오미 캠벨, 로버트 패틴슨 등을 비롯해 디올 패션쇼에 참석한 모든 인물 중 유일하게 '관련 검색어'와 '관련 주제' 인기 리스트에 올랐다.